💡 3줄 요약
① 적금·예금 만기에 실제로 받는 돈(세후)을 3초 만에 계산해요. 단리·월복리 다 돼요.
② 연 4% 적금인데 이자가 왜 4%의 절반쯤인지, 그 이유도 아래에서 풀어드려요.
③ 이자세금 15.4%·조합 세금우대·비과세까지 과세 방식별로 비교할 수 있거든요.
목차
적금 이자 계산기 바로 쓰기
은행 앱에 “연 4.0%”라고 크게 적혀 있어도 만기에 통장에 꽂히는 이자는 생각보다 적잖아요. 세금 떼고, 적금은 계산 방식 자체가 달라서요. 그래서 세후 실수령액까지 한 번에 보여주는 계산기를 만들었어요. 적금(매달 붓기)과 예금(목돈 맡기기) 모두 지원해요.
기간 개월
연이율 %

연 4% 적금인데 이자는 왜 2%처럼 느껴질까
월 50만원씩 연 4% 적금을 12개월 부으면 원금이 600만원이니까 이자 24만원을 기대하게 되잖아요. 그런데 실제 세전 이자는 13만원이에요. 은행이 사기 치는 게 아니라, 연 4%는 “1년 동안 맡긴 돈”에 붙는 이율이라서 그래요.
첫 달에 넣은 50만원은 12개월 동안 은행에 있으니 4%를 다 받지만, 마지막 달에 넣은 50만원은 딱 1개월만 있으니 4%의 12분의 1만 받거든요. 이걸 다 더하면 평균적으로 “표시금리의 약 절반”이 되는 거예요. 그래서 목돈이 이미 있다면 같은 금리일 때 적금보다 예금(거치식)이 이자가 훨씬 많아요. 위 계산기에서 같은 조건으로 적금 탭·예금 탭을 눌러 비교해 보면 바로 체감돼요.
| 월 50만 × 12개월 (연 4%) | 세전 이자 | 세후 이자 (15.4%) |
|---|---|---|
| 적금 (매달 납입) | 130,000원 | 109,980원 |
| 예금 (600만 한 번에) | 240,000원 | 203,040원 |
은행별 실제 금리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(파인)에서 전 은행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요. 광고 금리 말고 여기서 보는 게 정확하거든요.
이자에 붙는 세금, 줄이는 방법
이자에는 기본적으로 15.4%(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)가 원천징수돼요. 이걸 합법적으로 줄이는 방법이 몇 가지 있어요.
- 조합 세금우대 (1.4%) — 신협·새마을금고·농협 등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예탁금 3,000만원까지 소득세 14%가 면제되고 농특세 1.4%만 붙어요. 출자금 몇만 원이면 조합원이 될 수 있거든요.
- ISA 계좌 — 계좌 안에서 발생한 이자·배당 수익 200만원(서민형 400만원)까지 비과세, 초과분은 9.9% 분리과세예요.
- 청년 전용 상품 — 청년도약계좌 같은 정책 상품은 이자소득 비과세에 정부 기여금까지 붙어서 일반 적금과 차원이 달라요. 조건 되면 무조건 1순위예요.
그리고 2025년 9월부터 예금자보호 한도가 5,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라갔어요(예금보험공사). 은행·저축은행이 파산해도 원금+이자 합쳐 1억원까지 보호되니까, 고금리 저축은행에 분산 예치하는 전략도 전보다 쓰기 편해졌거든요.
모은 목돈으로 대출을 갚을지 예금을 굴릴지 고민된다면 대출 이자 계산기로 대출 이자와 비교해 보세요. 대부분은 대출 금리가 더 높아서 갚는 쪽이 이득이더라고요. 월급에서 얼마를 저축에 넣을 수 있는지는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로 실수령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고요.
자주 묻는 질문
Q. 단리랑 월복리, 실제 상품은 뭐가 많아요?
💁🏻 시중은행 예·적금은 대부분 단리예요. 월복리는 일부 특판이나 저축은행 상품에 있고요. 1~2년 단기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은데,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가 확실히 유리해져요. 위 계산기에서 둘 다 눌러보면 차이가 바로 보여요.
Q. 중도해지하면 이자를 아예 못 받나요?
📌 아예 못 받는 건 아니고 “중도해지 이율”(보통 연 0.1~2% 수준)로 재계산돼요. 표시금리보다 훨씬 낮아서 손해가 크거든요. 만기가 얼마 안 남았다면 해지 대신 예·적금 담보대출로 버티는 게 나을 때도 많아요.
Q. 우대금리 조건은 다 챙겨야 하나요?
✨ 기본금리+우대금리 구조에서 우대 조건(급여이체·카드실적·마케팅 동의 등)을 못 채우면 기본금리만 적용돼요. 가입 전에 “내가 실제로 채울 수 있는 조건”만 계산에 넣는 게 현실적이에요. 계산기에는 실제 받을 최종 금리를 넣으세요.
Q. 예금자보호 1억은 은행마다 각각인가요?
💡 네, 금융회사별·1인당 기준이에요. A은행 1억 + B저축은행 1억 이런 식으로 각각 보호돼요. 단, 같은 은행의 여러 계좌는 합산이니까 1억 넘는 목돈은 나눠 담는 게 안전하거든요.
⭐ 이 적금 계산기, 다음에 또 쓰려면 (3초 투자)
지금 Ctrl+D(맥은 Cmd+D) 한 번이면 즐겨찾기에 들어가고, 아래 버튼으로 바탕화면 바로가기를 받아두면 필요할 때 더블클릭 한 번으로 열려요. 폰에서는 브라우저 메뉴의 “홈 화면에 추가”를 누르면 앱처럼 쓸 수 있거든요. 무료에 가입도 없으니 부담 없이요.
✍️ 글쓴이 — 매일 써보고 괜찮은 것만 공유하는 생활정보 블로거예요. 직접 안 해본 건 안 씁니다. 운영 철학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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